◆ 대선인사이트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통령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된 가운데 4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 들어서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이재명대통령임기가 오늘(4일) 오전 6시 21분을 기해 공식 개시된 가운데 용산 대통령실이 국가수반을 상징하는 봉황기를 게양했습니다.

앞서 대통령실은 지난 4월 4일 윤석열 전대통령파면으로 봉황기를 내렸습니다.

봉황기는 우리나라 국가 수반의 상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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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통령이 21대 대선에서 49.

42%의 최종 득표율로 당선되면서 득표수로는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대통령은 49.

42%,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41.

15%,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8.

[앵커]소년공, 검정고시, 비주류.

이재명대통령당선인에게는 많은 수식어가 붙습니다.

이재명대통령이 4일 인천 계양구 사저에서 김명수 합참의장과 통화하며 군 통수권 이양 보고를 받고 있다.

4일 오전 6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당선인 확정과 동시에대통령임기가 시작.

선관위 개표 결과, 1728만7513표20대 윤석열 전대통령뛰어 넘어 제21대대통령당선이 확실시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 마련된 더불어민주당 국민개표방송시청 현장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재명대통령은 취임식을 갖는 4일 오후 국무.

[앵커] 오늘 오전 6시 21분 임기가 시작된 이재명대통령은 잠시 뒤 사저를 나서대통령으로서 공식 일정을 시작합니다.

인천 계양구 사저에 저희 취재진이 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