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남양주유기견보호소 3개월이상의 개를 소유하고 있는 세대는 시,군,구청에 반드시 등록을 해야하며
내장형 인식표, 외장형인식표 선택으로 하시는거구요 이를 어길시 벌금이 있습니다.
자세한건 시청으로 문의를 하면 알려드립니다.
고양이는 이에 포함이 되지 않으나 등록하고 싶으신분은 하셔도 됩니다.

이를 국가에서 실시한건 월평균 400~600마리의 개가 버려지고있습니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이를 부담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다시 버리고있다고하네요..
뭐가 좋은건지 나쁜건지...알수가 없네요.
진짜 유기견을 방지할 남양주유기견보호소 목적인건지 세금을 걷을 목적인건지..
전자칩으로인한 부작용은 적으나 간혹있는 부작용을
국가에서는 동물병원으로 떠넘기고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 유기견보호소는 많아요 개인이 운영하면서 봉사자들의 후원을 받으면서 하는곳도 있구요.
국가 지도하에 운영이 이루어지는 보호소도 있습니다.
국가운영보호소는 수의사가 있기때문에 15일이 경과하면 안락사를 시키지만
개인보호소에서는 안락사가 힘들기 때문에 분양이나 임보를 기다려야 합니다.
봉사자들이 많은 후원을 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달 늘어나는 유기견 수 때문에 많이 남양주유기견보호소 부족하다고 하네요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도 수두룩하고 전염병이 돌면 많은 아이들이 죽어나간다고 합니다.

동물보호소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많은 사람들의 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봉사는 한번밖에 가보지 못했었는데 가야지가야지 하면서도
정작 몸으로는 안되네요ㅜ.ㅜ



천안에 있는 천사원에서 온 아이인데 이아이는 지금 좋은 임보분을 만나서 잘지내고있습니다.
잘먹고 순해서 개그맨 김준현씨 이름따서 준현이라고 불렀어요^^ 너무나 착하고 이쁜아이에요^^



남양주 소재 보호소에서 온아이인데 남양주유기견보호소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안겨있는게 푹안겨있어요^^ 두마리가 왔는데
심장사상충 치료를 받으러 왔어요^^ 하얀아이는 애교가 너무 많아서 애교라고 불렀어요
병원에서는 많은 아이들을 기억하기 힘들기 때문에 특징으로 이름을 불러요

중성화가 되지 않은 채 들어와서 새끼를 낳는 아이들도 있구요 후원금으로 중성화를 시키는 보호소도 있습니다.
후원해주시는 분중에는 분양이되면 치료비랑 처치비를 다 대주시는 분도 계세요

사실 맡겨지는 아이들보면 주인의 남양주유기견보호소 문제로 성격이 안좋아 진건데 자기 생각은안하고
사납다고 버리고 새끼때는 귀여웠는데 지금은 징그럽다면서버리고 이사간다고버리고
등등 핑계들이 참많아요. 못키우게 되면 자기가 나서서 보호해줄사람을 찾아야지
왜 버리는지 모르겠어요.



-출처: 중도일보-
얼마전 대전에서 임신한 유기견을 이사하게되서 못키워서 버리고 간다며 잘키워달라고
저렇게 두고가서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결국 어미는 새끼들과 함께 하늘나라로 갔다고 하네요.
지방으로 이사가는데 왜 못데려가나요? 전세집이라서 월세집이라서 남양주유기견보호소 반대해서? 그럼 좋은 자리 찾아주고 가셔야죠..

우리나라에서 버려지는 유기견수가 어마어마 하다고 합니다.
자기들이 좋아서 분양해놓고 끝까지 책임지지도 못할거 왜 처음부터 생명을 물건처럼 생각하고
키우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조건 개를 내새끼처럼 키워라 이건아니지만 생명을 키우겠다고 맘먹은만큼 책임지고 잘키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세상에 유기견이 많이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우리아이들은 애타게 주인을 기다리고있습니다.
많은 보호소들은 관리강 어려워서 개지옥이라고도 불립니다.


-출처:아산천사원-

죽은시체 남양주유기견보호소 또한 처리하지못하고 어려운곳이 많습니다.
내개를 버리는 행위는 내개를 내손으로 죽이는것과 같은 행위입니다.

그런사람들은 동물학대를 운운할 자격이 없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동물학대입니다.
사람도먹고살기 힘든데 왜 동물들까지 챙기나 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모든일은 사람이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키우지않으면, 분양수가 줄어든다면, 농장에서 만들어지는 아이들의 수도 줄어들겠죠
사지말고 보호소에서 분양하세요.

사회복지사분들은 일반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을 많이 알고 계실거에요.
불우한아이들과, 학대받는 아이들, 남양주유기견보호소 노인분들이 법적으로 대우받을수 있는 권한의 폭이
넓지 않다는것과, 그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는 그들많이 알고있습니다.
수원왕사탕할아버지 이야기 듣고 엄청울었는데 법적으로 어떻게 할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렇듯 일반인은 알지못하는 사실을 동물업종에서 일하는사람은 그계통에대에 많은 소문을듣고
많은 사실을 알고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일반사람들보다 이에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유기견수가 줄어들었으면 좋겠네요..

선진국처럼동물복지에대해 더욱더 힘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의 복지가 더욱더 향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알겠습니까 높으신분들?!!!!!!!!!!!!!!!!!
안읽으시겠지만.......ㅎㅎ


슬픈글은 남양주유기견보호소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