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유펫은전국 토이푸들분양가 어디서나
만나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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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펫 상담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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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저는 지금 임신 3개월차에 접어들었고
육아에 관해 이것저것 공부하고 있는
예비맘이예요. 아이를 강아지와 함께
양육할 경우에 동물에 애정을 가지고
고귀한 생명을 아끼는 생각을 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서
반려견을 한마리 입양할지 생각을
하고있었어요.


남편도 저와 결혼을 하기 전 본가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있었는데요.
시부모님께서 강아지를 자식처럼 생각을
하셔서 신혼집에 데려오진 않았답니다.
남편이 동물애호가이고 반려견을 키우고
싶다고 해서 의논끝에 입양을
결정하게 되었어요.
​
남편이 수완으로 오면서 신혼집을
잡았는데요. 저희 둘다 온지 얼마안되
지리나 주변을 잘 몰라요.
그래서 반려견을 키우시는 남편직장들께
수완강아지분양점을 소개받았어요.


조금있으면 애기와 함께 살 집이라,
저희는 강아지의 청결도를 중요하게
생각을 했어요. 분양샵이 깨끗하고
관리를 잘 하는지를 첫 째로 생각을
하고 다음으로 아픈 곳은 없는지를
생각했어요.
이런 저희 부부에게 직원들이
그런건 생각을 하지 말라며,
여기 분양샵에 찾아가서 확인을 하면
청결하다는 생각을 바로 들거라며
소개해준 곳인데요.
수완강아지분양 미유펫 입니다.
이곳은 부산본점을 중심으로 전국에
10개 분점이 있어요.

체인점으로 운영해 미유펫 나름대로
경영준칙과 관리방법이 있는데요.
체계적 관리를 토이푸들분양가 하고있어요.
실제로 저희가 가서 본 결과
강아지들 위생이나 환경도 깨끗하며
정성스레 돌본 강아지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다른 분들 글도 읽고, 카페도
들어가서 보니까 미유펫에서
하는 SMS상담을 이용해서 상담도 받고
원하는 반려동물 종류도 묻는데요.
저는 반려견이 처음이라
각 종류의 성격이 어떤지를 잘 몰라
상담을 이용해서 품종을 선택하려 했어요.
그런데 남편이 포메라니안을
분양받는건 어떤지 물었어요.
혹시 본가에 있는 강아지가 그리워서
같은 견종을 분양받자고 하는거냐 물었더니
앞으로 태어날 애기를 때문에 활발하고
활동량 많은 강아지가 좋을것같아서래요.
영리하고 충성심도 높으니
스스로 애기를 지켜줄거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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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그만 강아지가 과연 그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포메라니안에 관해 찾아봤는데요.
몸집은 크진 않은데 북극에서 썰매를 끌던
개들의 후손이라 날이 흐르면서
몸이 줄어든 케이스예요.
둥글고 풍성하게 부푼 털에 조그만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매력 포인트구요.
얼굴도 깜찍한데 조그맣고 그런지
더 지켜주고싶지 않나요?
썰매견들의 후손이라 그런지 대범하고
영리하고 호기심도 많아요.
훈련을 시키는데 드는 시간 줄어들고
잘만 훈련시키면은 난리를 치지 않으니까요.
욕심도 많고 애교도 많아서 견주를
독차지를 하려고 하는데요.

그 귀여운 매력에 빠져서 토이푸들분양가 응석을
받으면 성격이 센 특성이라
난리를 치는 경우가 많으니 귀여운 외모에
속아서 이것저것 다 포용을 하면 안되요!
튼튼하고 활달한 성격에 활동량도 많은
편이라 뛰어노는 아이들의 훌륭한
친구처럼 될 수 있는데요.
저희는 아직 애기가 태어나지 않았고,
걸음마를 걷고 뛰는 3,4살 정도됬을때에
반려견이 같이 뛰어놀고 활동하면서
친밀감을 쌓는게 좋겠다 싶어서 애기
강아지를 입양해야겠다 다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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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아이와 강아지를 함께 키우려는
생각중인 님들을 위한 출산 전과 출산 후에
알아야 될 점에 관해서 알려드릴께요.


1. 먼저 해야될 것은 기본 훈련이예요.
만일을 대비를 해서 '앉아!''멈춰!''안돼!'등
기본 훈련은 해야되요.
스스로 훈련을 시키는 것도 좋은데
시간여유가 없거나 도저히 스스로
못시키겠다 싶으시면 전문 훈련소가 있으니
알아본 후 훈련교육을 받고
오게 하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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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포메라니안은 잘 짖는 편이라서
짖지않도록 훈련을 시켜줘야되는데요
겨우 애기를 재웠는데 짖어버리면 잠에서
깬 애기울음소리에, 짖는 소리에 집이
난리가 날게뻔하죠.
남은 기간 기본 훈련은 물론이고 '조용히!'
라는 말에 반응할 수 있도록 훈련시킬
생각이예요.


2. 강아지의 영역을 제한하는 겁니다.
집 전체를 뛰놀도록 내버려둬버리시면은
전체가 토이푸들분양가 자신의 구역이라 생각을 하게 되요.
그럴경우에는 나중에 애기가 집에 들어와
버리면 공간을 빼앗는 침입자라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애기가 있는 방을 만들계획이라면,
출산을 하기 전 그 공간에는 강아지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훈련을 시키셔야되요.
각자의 독립된 구역이라는걸 스스로 인지를
하면서, 애기가 방에 있는게 맞는 거라는걸요.
이렇게 출산을 하기 전에 준비를 해줘야되는
기본사항이구요


3. 애기가 태어난 후에는 애기의 채취가
묻은 옷을 강아지가 향을 맡을 수 있게 해줘야되요.
후각에 민감하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애기를 집에
데려오면은 난생 처음맡아보는 채취에
놀래서 짖을 수 있어요. 처음 만날때 조금이라도
익숙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려면 애기채취를
맡을 수 있도록 해줘야되요.

4. 애기의 울음소리를 녹음해
강아지에게 들려주는 것도 좋은데요.
애기 울음소리가 꽤 시끄러워서 예민하게
되거나 민감해질 수 있어요.
들려주면서 익숙하고 편안하게끔 만드는게
중요하답니다.


5. 강아지가 어떤 행동을 할때 혼을 내는 등
안좋은 액션은 안 해야되요.
혼이 나거나 큰 소리를 듣게되면 모든 나쁜
상황이 갑자기 나타난 애기때문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어요.
애기를 향해 뛰어오거나 짖는 등의 행동을
보인다면은 큰소리를 치지 토이푸들분양가 말고,
강아지 앞을 가로막거나 애기를 등 뒤로
가려주는게 좋아요.
간식이나 토이를 이용해서 관심을 애기에게서
끄게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죠.


이렇게 간단하게 아이와 강아지를 함께
키울때에 알아야 될 점을
간단히 알려드렸는데요.
쉬운것 같으면서도 막상 닥치면 위 방법대로
하지 못할 수 있으니 시간을 여유있게 잡으셔서
느긋하게 준비를 하는게 좋아요.


펜스,애견용 패드, 방석과 집 등 기본 물품은
포메라니안을 키웠던 남편과 의논해서 결정했어요.
밥은 애견샵에서 늘 먹던걸 먹이는게 좋아서
분양이 끝난 후 사서 오려구요.
반려견을 집에 들일 생각에 신이난건 남편 이네요.
본가에서 키우던 애기 이름은 하쿠였어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인물 이름이요.
그러더니 저희집에 올 애기 이름은
하울로 짓자고 하는거있죠?
우리 하울이가 집에 오면 실질적으로 시간을
보내게 되는건 저인데요. 반려동물을 키워보질
않아 포메라니안 특성부터 시작을 해서
배변훈련법 기본훈련법에 관해서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물품들도 준비했고 공부를
끝냈으니 하울이를 만나러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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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강아지분양 미유펫에 도착해 들어가니
반려견은 물론 반려묘들이 많았습니다.
여러가지의 종류에 많은 동물들이 있는데요
말티즈, 치와와, 푸들, 프렌치 불독..
각자 매력이 넘치는 강아지들 토이푸들분양가 모습이 깜찍해서
한마리한마리를 볼려했는데,
저희가 원하는 종은 포메라니안중에서 하울이를
선택하는데에 시간을 많이
쓸 것같아서 바로 보러갔답니다.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는데
저희가 원하는 애기 포메라니안이예요.
​
종은 같은데 생김새가 조금씩 다른
강아지들와는 다르게 얘네들은 다 똑같이
오밀조밀하게 생겼어요.
모두 하얀 털에 검정색 눈,코,입은
인형같이 예뻤어요.
털이 긴 편이었는데 윤기나고
빗질이 잘 되어있었습니다.
여러마리의 강아지들을 관리하기 힘든데
한마리한마리 발톱도 다듬어져있고,
반질반질하니 잘 정리되어있는 모습에
남편이 마음에 들어했어요.
많은 강아지들 각자가 이렇게 말끔한
모습을 하고있기는 어렵다며
직원들 사랑으로 케어하는게 눈에 훤했어요.
​
애기강아지 중 어느 애기를 선택해야되나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구석쪽에 다른애기들과는
조금 다르게 갈색빛 털을 가진 애기가 있었어요.
진 갈색은 아닌데, 95의 흰 물감에 5프로의
갈색을 섞은 느낌이었는데요.
다른 하얀 포메라니안들 사이에서
털 색깔때문인지 바로 눈에 띄었어요.
조그만 몸으로 물을 할짝할짝 먹는데
특유의 몰린 눈코입과 조그만 손,발이
깜찍한거 있죠?
제가 그 강아지에게 눈을 못떼니 남편이
저 친구로 할까? 하며 물었어요.


포메라니안에게 매력을 느낀건 새하얀 털에
초코칩처럼 콕콕박힌 눈코입에 우아하고
깨끗한 느낌이었는데, 갈색털도 귀엽고 토이푸들분양가
강아지같이 친근감도 들었어요.
하얀 털을 가진채 정신없이 놀다가 숯검댕이가
된거같은 말썽꾸러기같은 느낌이구요.
남편도 저 털이 매력포인트라면서 마음에 들면
입양해가자고 했어요.
저는 찬성!
바로 분양계약서를 작성했는데요.

작성하면서 하울이가 원래 먹던 사료나
간식을 여쭤봤어요.
혹시 좋아하는 토이나 놀이가 있는지,
싫어하는건 없는지를요.
남편은 직원이 수 많은 강아지들을
어떻게 기억하겠냐고
사료랑 간식만 알아가자고 했는데
놀랍게 직원이 다 대답을 해줬어요.
먹고있는 브랜드와 이름은 물론, 하울이가
공을 가지고 놀거나 뛰어노는걸
좋아한다며 대답해줬어요.


하울이가 친구들이랑 다른 털 색깔을 가지고
있어 자세히 설명을 하는 것도 있는데
평소에 직원이 어떻게 동물들을 돌보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물어봤을때 바로 대답이
나올정도로 한마리 한마리에 관해서
이해하고 계시고
사랑으로 돌보셨다는게 느껴졌습니다.
계약서 작성이 끝나면 기존에 먹던 사료와
기본용품들을 조금씩 챙겨주는데요.
갑자기 다른 환경에 놓이게될 하울이가
놀라지 않게 기존에 쓰던 걸 챙겨줘서
안심 할 수 있게끔 배
려해준게 감사했답니다.


하울이 전용 사료와 간식을 샀고,
공놀이를 좋아한다고 했으니
공도 두어개정도 샀어요.
안에 사료는 물론 관련 물품들이
많았는데요.
토이마다 종류도 많고 이런 것도 있어?
하는 토이푸들분양가 아이디어 상품도 있으니
가신김에 꼭 한번씩 구경하고
오는게 좋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이동가방에서
하울이가 우다다다하고 달려나갔어요.
처음엔 다른 환경을 두려워하는
눈치었는데, 날이 흐르면서
챙겨준 밥도 잘 먹고
공을 던져주면 잽싸게 뛰어가서 물어와요.
그럴때마다 칭찬 하고 간식을 챙겨주니
좋아서 빨리물어오는것 같아요.
포메라니안을 키워본 남편의 능수능란한
훈련실력덕분에 지금은 손! 하면 손도 줘요.
애기라 그런가 심하게 짖는
모습도 보진 못했어요.


저희집에 놀러오시는 직장동료분들에게
애교를 부려서 동료분들 사랑을
독차지를 하고있어요.
그중에는 저희에게 수완강아지분양을
소개해준 분도 있는데요.
그 분 께서 하울이를 되게 예뻐해줘요.
놀러오실때마다 간식에 공에..
스스로 하울이 제2 부모라 하면서
예뻐해준 모습을 보니 하울이가 사랑을
많이 받고있는것 같아서 좋았어요.
수완강아지분양을 소개해줘서 저희가
하울이를 만나게 됬으니 감사하는 마음도 들구요.


하울이는 밥도 잘먹고 훈련도 받으며 지내고있어요.
뱃속에 있는 용용이는 쑥쑥 크고 있구요.
용용와 하울이가 나중에 같이 뛰어노는
모습을 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두근거리고 설레네요.
용용이가 생겼을때만큼의 큰 기쁨을
저희 부부에게 준 하울이를 만나게 해준
수완강아지분양점 미유펫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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